ASF로 알려진 알렉산더 장학기금은 국제 와이즈멘의 창시자인 Paul William Alexander 의 이름을 따라 명명되었다. ASF 또는 알렉산더 기금이라고도 불리는 알렉산더 장학기금은 1950년 미시간에서 열렸던 세계대회에서, 회원들은 와이즈멘 클럽의 창시자이며 30여 년 동안이나 와이즈멘을 이끌고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알렉산더의 모습을 오래도록 기리기 위하여 그의 초상화를 그려 모시기로 결의하고, 이를 위한 추진 계획을 당시 증경국제총재 위원회 위원장이었던 Bennett에게 일임하였다. 그러나 이 소식을 들은 알렉산더는 초상화를 그리는 일로 거액을 사용하는데 대해 반대하고,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 회원들로부터 모금한 미화 942,99불을 보다 뜻깊은 일에 써 달라고 부탁하였다.
지역 | 2020/21 목표 | 2019/20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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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 150 CHF | 206 CHF |
아시아 태평양 | 10,000 CHF | 3,497 CHF |
캐나다/캐러비언 | 1,300 CHF | 152 CHF |
유럽 | 1,900 CHF | 695 CHF |
인도 | 1,700 CHF | 1,225 CHF |
대한민국 | 1,000 CHF | 3,716 CHF |
남미 | 500 CHF | 105 CHF |
미국 | 1,000 CHF | 741 CHF |
합계 | 17,550 CHF | 10,337 CH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