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 강사 양성교육 (CPE Institute TOT (Training of Trainers)
작성자
와이즈멘 한국지역
작성일
2026년 01월 28일
조회수
25
[도전·열정·사랑]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총재 박차상)은 2026년 1월23-24일 경남 김해 강금원기념 봉하연수원에서 한국지역 강사 양성교육 (CPE Institute TOT (Training of Trainers) )을 실시하였다. 연수원 장소 : 강금원 기념 봉하연수원 연수회 사회 : 이광섭 사무총장 와이즈멘 목적과 강령 낭독 : 진준규 전남지구 증경총재
본 강사양성 교육은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책임있는 지도자를 육성할 수 있는 지도자를 육성하여 더 나은 세계를 위한 와이즈멘을 건설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금까지 한국지역에서 한번도 실시하지 않았던 TOT교육은 지금까지의 교육 프로그램과는 다른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질문과 토론을 통하여 문제의 답을 찾기보다는 그 과정에서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리더쉽과 민주적인 의사결정, 국제점 감각등을 체득하는 프로그램이었다. TOT교육은 2022년 LAR(ICM)에서 공식 승인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 교육에는 53명의 한국지역 미래를 이끌어갈 지도자들이 참여하였다.
연수회에 참석한 와이즈들 소개
1일차 프로그램은 1월23일(금) 14:00부터 21:00까지 3강의와 국제본부와 ZOOM 미팅, 간담회로 진행 되었다. 2일차 프로그램은 1월24일(토) 09:00부터 13:00까지 1강의와 TOT포럼, 간담회로 진행되었다.
김문식 연수원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연수회는 단순한 교육의 자리가 아니다. 지속가능한 봉사는 사람을 세우는 데서 시작된다. 그 중심에는 준비된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 국제와이즈멘의 힘은 직함이 아니라 태도에서 나오며 제도가 아니라 실천에서 완성된다. 이 연수회를 통하여 국제와이즈멘의 미래를 이끌어 갈 든든한 지도자가 되시길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환영사 : 김문식 연수원장
박차상 한국지역 총재는 "금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식 전달을 넘어 YMI의 미래를 이끌어갈 막중한 책임을 수행할 트레이너를 양성하는것이 그 목적이다. 차세대 와이즈멘 지도자들의 스승을 세우는 매우 중요한 과정의 첫걸음이다. 이번 양성과정에서 와이즈멘은 교리를 따르는 단체가 아니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하는 공동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여 새로운 100년의 한국와이즈돔을 건설하는데 큰 빛을 발하는 씨앗이 될것이다"라고 치사를 하였다. 첫날 1-3강의는 한일욱 증경총재께서 진행을 하였다. 왜 우리는 TOT를 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와이즈멘의 철학과 본질에 대한 이해, 한국 TOT 전략과 역할에 관한 강의를 하였다. 강의를 맡은 한일욱 총재는 와이즈멘의 본질과 기본을 제시하고 그 제시에 대한 답은 수강생들이 토론을 통하여 찾아가는 방식으로 하였다. 3강의를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신 한일욱 증경지역총재
또한 ZOOM 미팅을 통하여 모든 참가자들이 국제본부 CPEI디렉터 제이콥, 국제사무총장 조스 바게스의 IHQ역할과 기능과 한국지역의 역할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ZOOM 미팅은 지도자들이 한국지역을 벗어나 국제적 감각을 습득하여 세계속의 와이즈멘 지도자로 발돋음 하는 시발점이 될것이다. ZOOM미팅 하는 모습
연수회에 참석한 연수생들을 4개조로 나누어 1강부터 3강까지의 내용중 11가지의 토론의 주제를 나누어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열띤 토론의 결과는 2일차 TOT 포럼 시간에 발표를 하였다.
둘째날 첫시간은 김문식 연수원장의 회의방법과 직무교육, 정덕윤 재무총장의 iMIS실무 소개가 있었다. 민주적인 회의진행의 정석인 로버츠 룰 회의운영 절차를 왜 익혀야 하는지를 알게 하는 시간이었다. 직무교육 및 회의방법을 강의하는 김문식 연수원장 iMIS 실무에 대한 소개를 하는 정덕윤 재무총장
TOT 포럼에서는 1일차 11가지의 토론의 주제로 각조별 토론의 내용을 조장이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다. 모든 토론의 결과는 향후 각 클럽, 지방, 지구에서 더욱 연구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권면하였다. 각조별 발표
연수회를 마치며 1박2일 교육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에드워드 옹 국제총재, 제이콥 CPEI 디렉터, 조시바게스 사무총장, 박차상 한국지역 총재의 사인이 담긴 인증서를 수여하였다. 연수회 인증서 수여 연수회 참석자 단체사진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하였다. 지나온 100년을 교훈삼아 다가올 와이즈멘의 100년을 위한 국제와이즈멘의 여정은 시작되었다. 지금껏 한번도 금번 연수회 같은 시간은 없었다. 이런 트레이너를 트레이닝하는 시간은 1회성이 아닌 연속성이 있어야 한다. 연수회에 참가한 연수생들은 모두가 입을 모아 알차고 뜻깊은 연수였다고 하였다.
전남지구 김민성 차기여수지방장의 소감을 올려본다.
"확신과 열정을 채운 시간, CPE TOT 연수회를 다녀와서 저는 차기 지방장 취임을 준비하면서, 지도자의 역할과 무거운 책무를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깊은 고민에 잠겨 있었습니다. ‘어떻게, 무엇을, 누구와 함께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한 채 막연한 갈증만 깊어가던 시기였습니다. 금번 트레이너 양성과정은 마른 대지에 쏟아지는 단비처럼, 저의 고민에 명쾌한 해답과 방향성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한국지역에서 이토록 훌륭하고 귀감이 되는 워크숍을 마련해 주신 점에 대해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 복귀 후 가장 먼저 집무실 벽면에 수료증을 걸었습니다. 회기 내내 이 증서를 나침반 삼아, 오늘 가슴에 새긴 초심과 열정을 잃지 않고 존경받는 지도자가 되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아울러, 함께해주신 지도자 여러분과 온라인 공간에서나마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와이즈돔의 건승을 위해 서로 격려하고 동행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여수지방 차기지방장 김민성 올림
끝으로 이 좋은 연수회에 옥의 티를 올려봅니다. 막연하게 그동안의 기존의 교육이러니 하고 많은 수 의 지구가 참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설령 그런다 하더라도 참여하여 더 좋은 방향을 제시하는것이 옮은것이 아닐까? 물론 더 많이 홍보하여 참여를 독려하지 못한 점도 있을것이다. 각 지구에서 하는 행사에 지방이나 클럽이 참여를 하지 않는다면 어떨까? 역지사지라고 했다. 내가 언제 지역총재가 될지도 모르고 지구총재가, 지방장이 될지 모른다. 좀더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하여 더 좋은 세상을 위한 와이즈멘이 될 수 있길 바래본다.
중지성성(衆志成城) :여러사람의 뜻이 모이면 성벽도 이룬다. *많은 회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훌륭한 단체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