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봉사 사랑]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 전주지방 전주무궁화클럽 헌장전수식 및
초대회장 취임식이 2023. 12. 7일에 있었습니다.
전주무궁화클럽은 전북지구의 23/24회기에 첫 창립된 혼성클럽입니다.
전북지구에서는 50번째, 소속전주지방에서는 17번째 클럽입니다.
헌장전수식에는 한국지역 한일욱 지역총재를 비롯한 전북지구의 현,증경총재들과
많은 내,외빈들이 함께하였습니다.
전주무궁화클럽은 전주세움클럽을 스폰서클럽으로 20명의 창립회원으로
멋진 첫 출발을 하였습니다.
초대회장으로 취임하게된 김환석 취임회장은 스폰서클럽인 전주세움클럽의
회원이었다가 분가하여 전주무궁화클럽을 창립하였습니다.
김환석 취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어렵고 힘든 길을 왜 가냐고 질문하지만 결코 어렵고 힘든 길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 이유는 함께하는 무궁화클럽의 회원들이 있기에 어려움보다는 힘이난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일욱 지역총재는 치사를 통해 "어떤 힘든 환경속에서도 와이즈멘의 목적인
보다 나은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전주무궁화클럽 회원들이 이제 봉사라는
무대에 올라온 배우이기에 멋진 열연을 펼쳐주시길 기대한다"라고 하였습니다.
김용신 전북지구총재는 봉사를 위해 함께한 회원들께 당부한다며 회원들 자신의 영달을 위해 무궁화클럽을 선택하시지말고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무궁화클럽의 회원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치사하였습니다.
일시 : 2023. 12. 7 오후 6시
장소 : 아름다운 컨벤션
단체기념촬영
2023년의 끝자락인 12월에 귀한 와이즈멘클럽이 탄생했습니다.
전주무궁화클럽처럼 기존 클럽회원이 분가하여 새로운 클럽을 차터하게되는
좋은 예가 아닐까?
신생클럽이지만 와이즈멘의 목적과 성격을 잘아는 회원이 초대회장으로
클럽을 이끌게되어 전주무궁화클럽의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첫출발하는 전주무궁화클럽이 전주지방은 물론 전북지구의 영원한 꽃으로
이어지질 기원합니다.
전주무궁화클럽 좋! 하!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