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와이즈멘, 하나되는 전주온누리지방] 국제와이즈멘 한국전북지구 전주온누리지방 초대지방장의 취임식이 5월24일에 전주 라한호텔에서 있었다. 전주 온누리지방은 전주지방에서 23/24회기 분구의 결정으로 탄생하게된 전북지구의 6번째 지방이다. 온누리지방은 전주지방에서 분구하여 9개클럽 250여명의 회원으로 새롭게 출발하였으며 그 첫 선장으로 전주봄빛클럽소속 김도영 증경회장이 선택되었다. 전주 온누리 지방은 마치 클럽의 차터처럼 모든것이 처음이지만 그동안 전주지방의 소속으로 많은 경험을 하였던 베테랑 회원들이 다수가 활동하고 있어 지방 운영에는 큰 도움이 될것이다. 이날 취임식에는 첫 출발하는 온누리지방을 위해 많은 하객들이 참석하여 행복한 행사를 함께 하였다. 김도영 취임 지방장은 "18년간 이어진 전주지방의 헌신적인 봉사와 와이즈멘 발전위한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 다시금 그 열정을 온누리지방에서 꽃을 피울것"이라며 취임사를 통해 다짐을 하였다. 이승재 지구총재는 치사에서 "새로운 출발에 기대를 많이 한다며 빠른시일내에 지방의 모든 회원이 하나되어 전북지구의 3가지 도전,변화,혁신에 함께 동참하여 회기내 약속했던 지구중점 사업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참고로 전북지구 3가지 중점사업은... 1. 전북지구 회원 2,000 필히 달성 (25년 1월까지) 2. 24년 8월 치앙마이 세계대회 100명 참석 3. 전북지구 회관 건립 이다. 전북지구 지성은 연수원장은 축사에서 "전북지구에는 여성 지도자들이 많이 탄생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닥칠 수 있을때마다 소속 지방의 클럽 회장들이 아낌없는 도움으로 여성지도자들이 전북지구에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 응원하였다.
일시 : 2024.5. 24(금) 6시30분 장소 : 전주라한호텔
취임식 행사장 모습
제1부 취임식 개최
사회 : 이기택 사무총장
온누리 지방기 및 지방장단 입장
입장후 기념촬영
전북지구 24/25 지방장 입장
온누리지방 소속 클럽 회장단 입장
입장후 기념촬영
전북지구 총재기와 총재단 입장
전체 입장후 기념촬영
온누리지방 소속클럽의 지난 영상 시청
동영상 시청 모습
개회선언 : 이승재 지구총재
국민의례 : 다같이
내·외빈 소개 : 최원재 증경지방장
소개되는 내·외빈들
연혁보고 : 이도영 차기지방장
제2부 취임식 집례
집례 : 이승재 지구총재
권면 : 이승재 지구총재
지방장 취임선서 : 김도영 지방장
취임선포 : 이승재 지구총재
취임선서후 기념촬영
지방비품 인계인수
인계인수후 기념촬영
지방임원에게 타이슬링 및 지구뱃지 패용:이승재 지구총재
취임기념패 및 격려금 전달 : 이승재 지구총재
우수학생에게 교육감 상 시상 : 이승재 지구총재
제3부 취임식
취임사 : 김도영 지방장
치사 : 이승재 지구총재
격려사 : 지성은 연수원장
이용선 직전 전주지방장께 공로패 증정: 김도영 지방장
지구회관 건축성금 증정 : 김도영 지방장
봄빛클럽(호스트클럽)회장단 축하성금 증정
취임 축하 화환 증정
24/25 온누리지방 임원단 소개 : 김도영 지방장
와이즈멘 노래제창 : 다같이
폐회선언 : 김도영 지방장
봄빛클럽(호스트클럽) 단체사진
가족사진
단체기념촬영
2015년 전주지방이 3개지방으로 분구될때와는 조금은 편안하게 18개클럽이 물흐르듯 변화, 혁신을 택한 23/24회기 전주지방에 박수를 보낸다. 도전과 변화를 택하여 새로운 전주온누리지방이 탄생하였다. 전북지구는 분구에 두려워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와이즈멘 또한 일반 대중들속으로 함께하는데 노력할것이다. 전주온누리지방 또한 10년후 아니 5년후 회원 500명 이상 확장하여 다시금 분구 할 것이다라는 과제를 필명으로 여기고 차근차근 담대하게 나아가길 기원한다. 또한 어렵게 뗀 첫발이지만 와이즈멘의 봉사는 의무입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봉사에 최선을 다하는 온누리지방의 구성원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