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다시서는 전주지방]
국제와이즈멘 한국전북지구 전주지방(지방장 오창석)은 9월9일 남원소재
드래곤CC에서 전주지방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전주지방은 지난회기에는 18개클럽이었다.
금번회기 분구하여 전주지방이 9개클럽, 새로운 전주온누리지방이 9개클럽
나뉘어 졌다. 1/2로 클럽수가 줄게되어 250여명의 회원들과 다시 시작하였다.
전주지방의 캐치프레이즈처럼 불과 몇개월전 500여명의 회원이었던 전주지방을
다시금 과거의 전주지방으로 만들기위하여 오창석 지방장은 취임후 끊임없이 9개
소속클럽의 임원들과 회원확장과 봉사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정진하였다.
금번 골프대회는 그동안 쉼없이 활동하였던 각클럽의 회원들과 교제를 통하여 재충전하는 행사였다.
전주지방 골프대회는 전북지구의 이승재 총재를 비롯하여 홍용승 명예총재, 지성은 증경총재, 하승빈 증경총재, 길보분 증경총재와 전주지방의 증경지방장들이 참석하여 대회를 빛나게 하였다.
총 15팀 60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골프대회는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전주지방회원은 하나임을 느끼게 하는 순간순간이었다.
오창석 전주지방장은 환영사를 통해 "그동안 지방장이 무리할 정도로 추진하는
모든것들에 묵묵히 협조를 해주신 각 클럽에 감사를 드리며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오늘 골프대회를 통해 잠시나마 내려놓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하였다.
이승재 지구총재는 "전주지방의 골프대회를 축하하듯 날씨가 화창하고 좋다. 전주지방의 단합된 모습에 총재로서 감사를 드린다. 오늘 하루 행복한 시간되길 바란다"라고 치사를 하였다.
홍용승 명예총재는 치사에서 "명문 전주지방이 클럽회원간 소통을 통하여 전주지방이 더욱더 활성하길 기대한다. 즐거운 골프대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전주지방 골프대회는 라운딩을 마치고 전주소재 큰산초록맛집(명문클럽 회원업소)에서 맛있는 저녁식사와 더불어 시상식을 거행하였다.
지방에서 실시한 골프대회에 600여만원 상당의 시상품은 참가자들을 다시금 설레게 하기 충분하였다.
참석한 모든 회원들이 빠짐없이 참석하여 행사의 끝맺음까지 함께하는 모습에서
전주지방이 다시설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골프대회를 위하여 주관클럽으로 수고한 전주명문클럽 한경수 회장과 백창기
사무장과 전주지방의 임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일시 : 2024. 9. 9 AM 11:00
장소 : 남원 골프존 드래곤 CC
제1부 라운딩
골프존 남원드래곤CC
등록
대회진행 설명 : 오창석 지방장
치사 : 이승재 전북지구총재
격려금 전달 : 이승재 지구총재
치사 : 홍용승 명예총재
단체기념촬영
총재단 기념촬영
총재단 시타
지방장단 시타
클럽별, 조별 기념촬영
라운딩 FUN FUN한 사진모음
제2부 시상 및 만찬
만찬 및 시상식 장소
오창석 지방장의 총평
다시서는 전주지방을 위한 오창석 지방장의 건배
치사 : 이승재 지구총재
1등시상
치사 : 홍용승 명예총재
시상
격려금 전달 : 홍용승 명예총재
치사 : 지성은 증경총재
격려금 전달 : 지성은 증경총재
시상
격려금 전달 : 하승빈 증경총재
시상
치사 : 길보분 증경총재
격려금 전달 : 길보분 증경총재
시상
시상
최용성 차기지방장 인사말
후원금 증정 : 최용성 차기지방장
시상
김경모 증경지방장 인사말
후원금 전달 : 김경모 증경지방장
시상
김혜련 증경지방장 인사말
후원금 전달 : 김혜련 증경지방장
시상
행사주관클럽 한경수 명문클럽 회장 인사말
시상
황병수 지역홍보국장 인사말
시상
포토제닉 시상 : 비전클럽조
시상
시상
김명숙 행복클럽 회장에게 감사의 선물 전달 : 오창석 지방장
맛있는 만찬
"매일 맑은 날 계속된다면 이세상은 사막이 되었을것이다"
전주지방이 분구를 하지 않았다면...
아마 전주지방은 지금처럼 처절하게 확장을 위해 몸부림치지 않았을것이다.
지금의 힘듬이 다음의 전주지방을 기대하게 한다.
전주지방 골프대회를 지켜보면서 아~ 전북지구가 젊다는것을 새삼스래
느꼈다.
전북지구 총재단이 상대적으로 타 지구보다 젊기에 회원들과 스킨쉽이
가능하고 그러한 이유로 총재가 높이 멀리 있는 존재가 아닌 항상 회원들과
함께함을 피부로 느끼는것 같다.
국제와이즈멘의 목표, 한국지역 목표, 전북지구의 목표가 한가지이기에
지도자부터 솔선수범하고 더 낮은 자세로 회원들과 함께 한다면
한국지역 6천명, 전북지구 2천명, 전주지방 400명 돌파는 그리 높은 목표가
아닐것이다.
끝으로 골프대회를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전주지방 오창석 지방장과 임원들
명문클럽 한경수 회장과 임원들에게 참가한 총재단과 지방장단 그리고 회원들을
대신하여 감사를 전한다.
새롭게 다시서는 전주지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