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온고을]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 온고을지방(지방장 정진선)의 제10차 지방대회 및 체육대회가 짙어가는 가을의 한가운데인 2024. 10. 20일에 있었다.
온고을지방은 8개클럽 262명이 봉사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북지구의 대다수의 클럽들이 그렇듯 온고을지방 소속클럽들도 봉사를 1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곳저곳이 아닌 지정된 봉사처에서 열과 성을 다하여 봉사하는
클럽들이 함께하는 지방이다.
온고을지방대회에는 이승재 전북지구 총재와 윤성중 차기총재, 홍용승 명예총재,
지성은 전북지구 연수원장, 하승빈 증경총재, 길보분 증경총재와 전북지구 5개지방장들이 함께하여 온고을지방대회를 축하하였다.
정진선 온고을 지방장은 대회사를 통해 "휴일의 좋은날씨에 이곳에 함께하신 회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오늘만큼은 행복한 날이 되길 바라며 우리 온고을 지방이 더 화합 발전하여 전북지구의 모범적인 지방이 되도록 열심히 할테니 많은 응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하였다.
이승재 전북지구총재는 "5개지방의 마지막 지방대회가 호스트 지방인 온고을 지방이다. 불과 1주일전 지방대회에는 더워서 반팔이 필요했는데 오늘은 또 가을날의 정석인 날씨이다. 지방대회를 준비하신 정진선 지방장과 임원들, 각 클럽의 회원들에게 격려를 보내며 8개클럽이 경쟁보다는 화합으로 하나되어 행복한
하루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치사를 하였다.
홍용승 전북지구 명예총재는 격려사에서 "1년의 가장 행복한 계절에 화합의 한마당을 함께하는 온고을지방 회원분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지금보다 더나은 세상을 위하여 하나가되어 봉사를 실천하는 와이즈멘들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또한 온고을지방대회를 축하하기 위하여 참석한 전북자치도 서거석 교육감은 축사에서 "내것을 내놓고 몸으로 실천하는 와이즈멘 당신들이 존경스럽다.
앞으로도 열악한 전북을 위해 지금처럼 어려운곳에 항상 손길을 내미어주는 와이즈멘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하였다.
서거석 교육감은 온고을지방방 소속 링들에게 표창장 수여도하였다.
온고을지방대회에서도 전북지구 회관건립을 위한 와이즈멘 전용 하나카드 가입 행사도 함께 하였다.
일시 : 2024. 10 .20 AM 9:00
장소 : 전북생명과학고 운동장
행사장 모습
식전행사
이정진: 함께하는클럽 이미경 증경회장 메넷
개회식
사회 : 이금숙 사무국장
온고을지방기 및 정진선 지방장 입장
8개 클럽입장
전주비사벌클럽
전주전일클럽
전주한울클럽
전주백제클럽
전주나눔클럽
전진클럽
전주신화클럽
전주함께하는클럽(호스트클럽)
입장후 기념촬영
지방장단 입장
전북지구 총재기 및 총재단 입장
전체 입장후 기념촬영
지난대회 우승기 반납(나눔클럽)
개회선언 : 정진선 지방장
국민의례 : 다같이
내빈 및 와이즈가족소개 : 박결이 증경지방장
소개되는 와이즈가족들
환영사 : 정정임 함께하는클럽 회장(호스트클럽)
대회사 : 정진선 지방장
치사 : 이승재 지구총재
격려사 : 홍용승 명예총재
축사 : 서거석 교육감
교육감 표창 수여 : 서거석 전북도 교육감
표장장 수여후 기념촬영
격려금 수여 : 이승재 지구총재
와이즈멘 깃봉 수여 : 이승재 지구총재
임원공로패 : 이금숙 사무국장
임원공로패 : 이은진 재무국장
임원공로패 : 정예금 홍보부장
시상후 기념촬영
격려금 전달 : 윤성중 차기총재
격려금 전달 : 김용신 증경총재
격려금 전달 : 전북지구 지방장단
격려금전달 : 온고을 증경지방장단
도지사 표창 수여 : 정진선 지방장(수상자:이광종 메넷)
회원대표선서 : 전일클럽, 함께하는클럽
점심식사
맛있는 점심식사
각클럽을 방문하여 격려하는 이승재 지구총재
전북지구 회관건립 와이즈멘 하나카드 설명회
경기진행
낙하산 달리기
지네발 달리기
족구
단체줄넘기
총재님 제기차기
제기차기
장기자랑
클럽 장기자랑
시상
참가상
2위 : 비사벌클럽
종합대상 : 전일클럽
우승기 수여 : 전일클럽
폐회선언 : 정진선 지방장
단체기념촬영
이생에서 우리의 주된 목적은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을 도울 수 없다면 적어도 그들을 해치지 말라.
-라마승-
와이즈멘은 봉사단체이다.
우리의 작은 관심의 봉사가 그 어떤이에게는 큰 받음으로 갈 수 있을것이다.
온고을지방 소속의 클럽들의 봉사는 작은봉사 큰 울림으로 비쳐진다.
이름을 내기위하여가 아닌 진정성으로 다가서는 봉사로 다져진 온고을지방의
클럽들에게 전세계 와이즈멘을 대신하여 응원을 보낸다.
온고을지방의 다음의 리더들이 소속클럽들을 더더욱 화합과 단결로 다시금
도약하는 온고을지방이 되길 기원한다.
가을 한켠을 수놓은 온고을지방대회를 끝으로 전북지구의 5개지방대회가
모두 마쳤다.
매년 의무처럼 행하는 지방대회가 아닌 전북지구의 모든 회원들이 서로
화합하여 전북지구의 미래를 위해 한마음이 되었던 지방대회였다.
2천명시대의 전북지구를 위해 지구총재에서 평회원까지 함께 확장하여
우리의 의무인 봉사에 더욱 가까워지길 희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