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혁신. 변화] ▶▶▶[양보. 배려. 화합] 국제와이즈멘 한국전북지구(총재 이승재)는 5월16일 전북지구 제66대 · 제67대 총재 이·취임식이 있었다. 전북지구는 6개지방 51개클럽(베트남 다낭스타클럽 포함) 1,709명(24/25 하반기국제등록)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지역 박차상 지역총재와 홍용승 지역증경총재, 11개지구 총재단, 전북지구 증경총재단과 전북지구 300여명의 와이즈와 내빈들이 함께 하였다.
전북지구기를 선두로 이임·취임 총재와 한국지역 총재단 과 전북지구 6개지방기와 지방장, 51개 클럽기와 회장단의 입장으로 행사를 시작하였다.
이승재 지구총재의 개회선언과 김용신 증경총재의 왕림하여주신 내빈들 소개후 지난1년간의 이승재 총재와 함께한 전북지구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였다. 짧지만 강렬했던 지난1년간의 모습을 바라보는 이승재 총재의 얼굴에 감회가 짙게 나타났다. 이임하는 이승재 총재에게 홍용승 전북지구 명예총재의 공로패 수여와 지성은 증경총재의 선물전달이 있었다.
지난 1년간 전북지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총재와 같은 보폭으로 함께한 5개지방장들에게 이승재 총재의 공로패 전달이 있었다. 또한 전북지구를 위해 헌신한 이임총재에게 5개 지방장들이 수고의 공로패 증정도 함께 하였다. 이승재 총재의 지근에서 머리, 팔, 다리가 되어준 지구 임원들에게 이승재 총재가 재직공로패를 수여하였다.
2부 이·취임식은 이광섭 지역 사무총장의 사회와 박차상 한국지역 총재의 집례로 제66대 · 제67대 총재 이·취임식이 진행되었으며 취임식 후 윤성중 취임총재는 전북지구 와이즈들을 증인으로 임기동안 6개클럽 차터와 300명 회원증원에 대한 서약서를 작성하여 한국지역 박차상 총재에게 전달하기도 하였다.
길지 않은 1년의 임기를 마친 이승재 이임총재는 이임사에서 "1년간 쉬지않고 최선을 다한것 같다. 이 순간 가장 미안하고 고마운 사랑하는 신순이 메넷에게 감사를 전한다. 평생 갚으면서 살겠다. 처음 총재를 시작하면서 3가지 약속을 하였다. 첫째, 치앙마이 세계대회 100명 참석 (81% 달성) 둘째, 2,000명 회원달성 (1,709명 등록) 셋째, 전북회관 건립( 100% 달성) 위 3가지 모두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이중 2번째 2천명 회원 달성은 취임 총재에게 짐을 넘기려 한다. 지난 1년간 저를 도와 전북지구 발전에 함께하신 5개지방의 지방장님과 클럽 회장님들에게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하였다.
양보,배려,화합의 주제로 25/26 전북지구 총재로 취임한 윤성중 취임총재는 "지난1년간 최선을 다하여 지구를 이끌어주신 이승재 총재에게 감사를 드린다. 저를 믿고 이자리에 세워주신 전북지구 와이즈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임기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으며 회원간의 진정한 우정을 실현하고 전북지구 와이즈멘의 미래를 함께 설계 하도록 하겠다. 그러기 위해서 여기계신 와이즈들과 함께라면 충분히 도달할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취임사를 하였다.
박차상 한국지역 총재는 치사를 통해 "지난1년간 탁월한 리더쉽과 강한 추진력으로 전북지구 와이즈 발전에 앞장선 이승재 총재의 노고에 찬사와 감사를 드린다. 또한 25/26 전북지구 총재로 취임한 윤성중 총재로 인하여 전북지구는 더욱 깊고 단단한 뿌리를 내리어 국제와이즈멘의 표본이 될것이라 믿는다"라고 하였다.
홍용승 전북지구 명예총재는 격려사에서 "지금이 참 어려운시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북지구는 끊임없는 봉사와 도전하는 모습이었던 1년이었다. 지난 회관개관식에서 테이프 컷팅을 하는데 눈시울이 붉어졌다. 1년간 수고한 이승재 총재의 맘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시간이었다. 이 시점을 시작으로 윤성중 총재때 진정한 2천명 회원의 전북지구가 열어질것이라 믿는다. 함께 해준 전북지구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고 하였다.
이승재 총재의 이임사 도중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서 지난 1년의 시간이 한편의 해피엔딩의 영화처럼 느껴졌다. 윤성중 취임총재가 다시금 주연으로 전북지구 영화 속편을 흥행으로 만들기를 기원한다.
일시 : 2025. 5. 16 오후 5시 장소 : 전북예술회관 대강당
전북예술회관 행사장 모습
등록
제1부 개회식
사회 : 25/26 사무총장 송승룡
전북지구기 입장
이승재 총재, 신순이 메넷 입장
윤성중 차기총재, 이선희 메넷 입장
한국지역기와 지역총재단 입장
전북지역 증경총재단 입장
입장후 기념촬영
온고을 지방기와 지방장 입장
온고을 지방 회장단 입장
남지방기와 현,차기지방장 입장
남지방 회장단 입장
서지방기와 알파클럽 입장
전주지방기와 현,차기 지방장 입장
전주지방 회장단 입장
전라지방기와 현,차기 지방장 입장
전라지방 회장단 입장
온누리지방기와 현,차기지방장 입장
온누리지방 회장단 입장
전체입장 후 기념촬영
개회선언 : 이승재 지구총재
국민의례 : 다같이
내빈소개 : 김용신 증경총재
소개되는 내빈들
마지막 소개 이임, 취임 총재와 메넷
임기 활동 동영상 시청
눈물이 핑....
재직공로패 전달 : 홍용승 명예총재
재직 감사선물 전달 : 지성은 증경총재
재직공로패증정 : 5개지방장
지방장들에게 공로패 수여 : 이승재 총재
지구임원에게 재직공로패 수여 : 이승재 지구총재
제2부 총재 이·취임식
사회 : 이광섭 지역 사무총장
집례 : 박차상 지역총재
권면 : 박차상 지역총재
취임선서 : 윤성중 취임총재
취임선포 : 박차상 지역총재
지구비품 인수인계
지구임원뱃지 패용 : 박차상 지역총재
이·취임식후 기념촬영
취임축하패 전달 : 박차상 지역총재
전북지구 총재단에게 선물증정 : 박차상 지역총재
6개클럽,300명 달성 서약서 전달 : 윤성중 총재
이임사 : 이승재 이임총재
취임사 : 윤성중 취임총재
재직기념패 및 선물증정 : 윤성중 총재
이임 사무,재무총장에게 재직기념패 전달 : 윤성중 총재
치사 : 박차상 지역총재
격려사 : 홍용승 명예총재
취임축하 격려금 전달 : 홍용승 명예총재
축사 : 김관영 도지사(유창희 정무수석 대독)
이승재 이임총재 전라북도 도지사 표창
동영상 축사 : 우범기 전주시장
25/26 지구임원 소개
와이즈멘 노래제창 : 다같이
폐회선언 : 윤성중 지구총재
단체기념촬영
윤성중 총재 號 의 4명의 항해사들(전주,남,전라,온누리)
윤성중 총재의 언덕 (백제클럽)
윤성중 총재의 머리,손,발인 지구임원들
윤성중 총재의 삶의 이유 (사랑하는 메넷과 4남1녀의 가족들)
주마가편 (走馬加鞭)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한다.
일을 많이하는 지도자와 함께하는 구성원들은 참으로 힘들다. 입에 볼멘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총재님~ 쫌!!!" 이승재 이임총재는 그랬다. 하지만 그런 지도자 밑에서 보낸 1년의 결과는 성실한 지도자들이 만들어진다. 전북지구는 똑똑한 지도자 보다 성실하고 충직한 일꾼같은 지도자가 필요하다. 2천명 시대의 전북지구 목표달성이 25/26회기로 3년째가 되었다. 지난 2년간 열심히 노력하였지만 핑계같지만 국내외 현실이 받쳐주지를 못했다.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갈거란 믿음안에 25/26 회기에는 달성할 수 있을것이다. 어찌 지도자 혼자서 달성할 수 있을까? 6개지방 51개클럽 1,700명의 회원이 윤성중 총재와 더불어 한마음이 된다면 앞으로 딱 1년후 해피엔딩의 윤성중 감독 영화가 감독을 바꾸어 3편을 제작될것이다. 윤성중 총재의 좌청룡, 우백호 인 송승룡 사무총장과 채명신 재무총장의 수고가 2,000명 관객을 전북와이즈멘이란 극장으로 이끌어 흥행에 성공할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