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와이즈멘 하나되는 전주 온누리지방]▶▶▶[지혜와 사랑으로 하나되는 전주온누리지방]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 전주온누리지방(지방장 김도영) 제1대·제2대 지방장 이·취임식이 5월29일에 있었다. 전주온누리지방은 전북지구 6개지방중 가장 늦게 창립 되었으며 현재 9개클럽 279명의 회원들이 봉사자로 함께 활동하고 있다.
전주온누리지방은 24/25 전주지방을 분구하여 탄생한 지방으로 전주봄빛클럽 김도영 와이즈가 초대지방장으로 선출되었었다. 분구된 지방의 초대 지방장이 된다는것은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다. 모든것을 새롭게 구축해야 되는것부터 지방장의 임무인 클럽 차터와 회원 확장까지 어려운 가운데 지방장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김도영 지방장에게 박수를 보낸다. 전북지구에는 여성클럽이 한국지역에서 가장 많은 지구이다. 전주온누리지방에만 여성클럽이 2곳이 있다. 그 2곳의 클럽에서 1대 지방장, 2대 지방장이 탄생한것은 전북지구의 여성클럽들의 활동성을 나타내는것이라 할 수 있다. 남성클럽보다 봉사에 더욱 적극적이고 끊임없고 세심한 점이 도드라진다.
지방장 이·취임식에는 전북지구 윤성중 지구총재와 홍용승 명예총재, 지성은 차기지역총재, 유학봉 초대지구총재와 총재단, 전북지구 각 지방장단, 온누리 지방장단과 소속클럽 회장단등이 함께 하였다. 특별히 한국지역 박차상 총재와 지역임원들이 행사에 참석하여 더욱더 빛나는 이·취임식이 되었다. 취임하는 이도영 취임지방장은 박차상 지역총재에게 초대의 변으로 임기내 꼭 클럽차터와 350명으로 온누리지방 회원을 증강하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구영순 사무국장의 사회로 지방기 및 클럽기 입장이 있었으며 김도영 지방장의 개회선언으로 이·취임식이 개최되었다. 이·취임식 집례는 송승룡 사무총장의 사회와 윤성중 지구총재의 집례 및 권면, 이도영 취임지방장의 취임선서가 있었다.
취임식은 김은영 취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김도영 이임지방장은 이임사에서 "지난1년간 열심히 소속 회장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들과 함께 하기위하여 협의회, 임원 워크삽, 지방대회와 지방 회원증강을 위해 전주세계로클럽 차터를 하였다. 이 모든것이 전주온누리지방의 회원님들이 함께 최선을 다해주셨기에 이자리가 있는것 같다"라고 하였다.
이도영 취임지방장은 "저의 임기는 겸손한 자세로 지혜를 모아 꽃을 보는 아름다운 시선으로 온누리지방의 와이즈들을 섬기며 소통이 만들어 내는 저력으로 온누리지방을 하나되도록 하겠다. 또한 지구와 클럽간의 중요한 가교역할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사를 하였다.
윤성중 전북지구총재는 "양보,배려,화합의 전북지구 주제처럼 개인보다는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고, 서로를 이해와 배려하는 실천이 곧 아름다운 화합의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 이 뜻깊은 여정에 전주온누리지방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뛰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치사를 하였다.
홍용승 명예총재는 격려사에서 "지방장 이·취임식에 한국지역 총재가 참석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아마도 취임 하는 이도영 지방장이 열심히 할것을 다짐하기위하여 초대를 하신것 같다. 한국지역 행사에 참석해보면 거의 모든 행사에 취임하시는 이도영 지방장이 있었던 기억이 있다. 저런분이 지방장을 하면 참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취임하는 모습을 보며 더욱 뜻깊은 것 같다. 아마도 온누리지방이 많이 부흥할것같다. 김과 이씨라는 성만 다르지 꼭 한분이 지방장을 계속하는것 같다. 아무쪼록 두분이 힘을 합쳐 더욱 발전하는 전주 온누리지방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박차상 한국지역 총재는 "지난 4월 지역총재 취임식에서 김,이도영 두분의 지방장에게 부름을 받아 오늘 참석을 하게 되었다. 자신감이 충만하게 초대를 하여주신 두분의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이 곧 전북지구의 모습이라 생각한다. 지난1년간 수고하신 김도영 지방장과 임원들의 노고에 치하를 하며 25/26회기 전주온누리지방을 더욱더 발전시킬것이라 믿는다. 전주온누리지방 회원들께 국제 2032전략 프로젝트에 함께 동참하여 우리 모두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치사를 하였다.
이임하는 김도영 지방장을 위해 지난회기 함께 하였던 온누리지방 소속 회장단들의 선물(금덩이?) 전달이 있었다. 취임 이도영 지방장을 위해 온누리지방단에서 발전기금을 전달하였다. 전주가온클럽은 모클럽 소속 이도영 지방장을 위해 취임 축하금을 전달하였다. 취임 이도영 지방장은 전북지구 회관 건축기금을 전달하였다.
일시 : 2025. 5. 29 18:30 장소 : 전주 아름다운 컨벤션 4층
등록
이·취임식 행사장 모습
제1부 이·취임식 개최
사회 : 구영순 사무국장
전주온누리지방기 입장
김도영 지방장 입장
이도영 취임지방장 입장
지방장단 입장
입장후 기념촬영
전주가온클럽 입장
전주중앙클럽 입장
전주다한클럽 입장
전주봄빛클럽 입장
전주한마음클럽 입장
전주무궁화클럽 입장
전주기린클럽 입장
전주세계로클럽 입장
전북지구총재기 및 윤성중 총재 입장
전북지구 총재단 입장
박차상 지역총재와 지성은 차기총재
전체 입장후 기념촬영
24/25 전주온누리지방 활동 동영상 시청
시원? 섭섭? 만감이 교차하는 김도영 지방장
개회선언 : 김도영 지방장
국민의례 : 다같이
내빈소개 : 최원재 증경지방장
소개되는 내빈들
김도영 지방장
이도영 취임지방장
전주온누리지방 연혁보고 : 김형철 차차기지방장
이용선 증경지방장, 배이숙 메넷에게 공로패 시상 : 김도영 지방장
공로상(사무국장 구영순) 시상 : 김도영 지방장
공로상(재무국장 장선미) 시상 : 김도영 지방장
공로상(홍보부장 구은경) 시상 : 김도영 지방장
공로상(상조부장 김은정) 시상 : 김도영 지방장
시상후 기념촬영
공로상(봄빛클럽임원단) 시상 : 김도영 지방장
공로상(중앙클럽임원단) 시상 : 김도영 지방장
공로상(다한클럽임원단) 시상 : 김도영 지방장
공로상(가온클럽임원단) 시상 : 김도영 지방장
공로상(한마음클럽임원단) 시상 : 김도영 지방장
공로상(기린클럽임원단) 시상 : 김도영 지방장
공로상(무궁화클럽임원단) 시상 : 김도영 지방장
공로상(세계로클럽임원단) 시상 : 김도영 지방장
시상후 기념촬영
공로 기념 골드바 증정 : 전주온누리 회장단
공로상(정혜운 와이즈)시상 : 김도영 지방장
이·취임식 집례
사회 : 송승룡 사무총장
집례 : 윤성중 지구총재
권면 : 윤성중 지구총재
취임선서 : 이도영 취임지방장
취임선포 : 윤성중 지구총재
취임선서후 기념촬영
지방비품 인계인수
인계인수후 기념촬영
지방임원단 타이슬링 수여 : 윤성중 지구총재
취임 축하패 전달 : 윤성중 지구총재
제3부 취임식
사회 : 김은영 신임 사무국장
이임사 : 김도영 이임지방장
취임사 : 이도영 취임지방장
취임 꽃다발 증정 (이도영 지방장 링)
치사 : 윤성중 지구총재
취임 축하금 전달 : 윤성중 지구총재
격려사 : 홍용승 명예총재
축하 격려금 전달 : 홍용승 명예총재
치사 : 박차상 지역총재
온누리지방 트로이카에게 선물전달 : 박차상 지역총재
지방임원들에게 선물전달 : 박차상 지역총재
축사 : 지성은 차기지역총재
차기지역을 준비중인 전북지구 총재들 인사
전북지구 건축기금 전달 : 이도영 지방장
재직기념패 증정 : 이도영 지방장
취임 축하금 전달 : 온누리 지방장단
취임축하금 전달 : 가온클럽 회원 일동
25/26 온누리지방 임원단 소개
와이즈멘 노래제창 : 다같이
폐회선언 : 이도영 지방장
단체기념촬영
"여성은 강하다" 강함이란 결코 혼자 감당하는것이 아니다. 필요할때 도움을 청하고 서로 의지하는것에서 나온다. 여성들이 자신들의 강점을 인식하고 이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여야하고 개인적인 노력뿐만아니라 우리 조직 전체가 변화되어야 한다. 여성회원들의 힘은 우리 와이즈멘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것이다.
지금까지 전북지구 클럽들의 봉사를 보면 클럽의 지도자들이 바뀌어도 변함없이 똑같은 곳에 똑같은 봉사를 하는곳은 여성클럽이 다수이다. 우리가 지향해야하는 봉사의 방향이 아닐까 한다. 전주온누리지방이 연이어 여성 지방장을 배출했다. 와이즈멘에서 여성 회원들의 활약이 도드라진다. 곧 한국지역 여성총재가 탄생하여도 결코 놀랄일이 아닐것이다.
이도영 지방장의 모클럽 (전주가온클럽) 동반자들
이도영 지방장의 뒷배 : 온누리 지방장단
최고의 후원자들 : 사랑하는 이도영 지방장 가족들
김도영 이임지방장님 더 큰 뜻을 품어보시길.. 이도영 취임지방장님 350명 온누리회원 어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