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세상을 위한 와이즈멘]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 온고을지방은 2025.10.26일 제11차 온고을 지방대회를 전북 완주군 구이면 소재 구이중학교에서 개최하였다.
행사장소 : 완주군 구이면 구이중학교
온고을지방은 10개클럽 255명이 와이즈를 활동하고 있다.
제11차 온고을 지방대회는 10개클럽을 5개클럽씩 백팀과 청팀으로 나누어 함께 재미있는 경기를 통하여 회원간, 클럽간 단결과 화합하는 한마당 축제로 진행하였다.
백팀 5팀
청팀 5팀
개회식
이금숙 직전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소속클럽의 입장과 온고을 지방기 지방장단, 전북지구 총재단 입장이 있었다.
사회 : 이금숙 직전사무국장
입장
전주백제클럽 입장
전주비사벌클럽 입장
전주전일클럽 입장
전주한울클럽 입장
전주한께하는클럽 입장
전주나눔클럽 입장
전진클럽 입장
전주신화클럽 입장
전주한결클럽 입장
전주유일클럽 입장
회장단 입장후 기념촬영
온고을 지방장단 입장
전주, 전라, 온누리지방장 입장
지방장단 입장후 기념촬영
전북지구 윤성중 총재 및 이선희 메넷 입장
전북지구 총재단 입장
전체입장 후 기념촬영
개회선언
박종국 온고을지방 협의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온고을지방대회의 개막을 알렸다.
개회선언 : 박종국 백제클럽회장(온고을지방 협의회장)
국민의례 : 다같이
박결이 증경지방장의 내빈및 와이즈가족 소개가 있었다.
내빈 및 와이즈가족 소개 : 박결이 증경지방장
소개되는 와이즈 가족들..
박종국 온고을지방 협의회장은 환영사에서 "우리서로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고 서로 보듬어 가면서 화합하고 우리의 마음이 서로 연결되는 기쁨을 만나길 바란다. 오늘을 계기로 더 발전하는 온고을지방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하였다.
환영사 : 온고을지방 협의회장 박종국
정진선 온고을지방 직전지방은 "우리는 오늘 운동경기를 통해 서로의 몸을 부딪히며 어우러지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남이 아닌 가족이며 봉사하는 동반자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것이다. 오늘 하루가 선물같은 날이 되길 바란다"라고 대회사를 하였다.
대회사 : 정진선 온고을지방 직전지방장
윤성중 전북지구총재는 치사를 통해 "지방대회를 하기에 좋은 날씨를 주신것에 감사를 한다. 오늘 하루 회원 여러분의 행복함보다 앞서는것은 첫째,둘째,셋째도 안전이다. 꼭 안전을 지키시어 즐거움이 넘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지방대회를 통하여 온고을지방이 활력이 넘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치사 : 윤성중 지구총재
지성은 한국지역 차기총재는 "우리는 지금까지 나를 태워서 누군가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시간을 오늘만큼은 우리를 위해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통해 화합과 단결과 친교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를 하였다.
격려사 : 지성은 차기지역총재
격려사 : 이승재 직전총재
온고을지방대회를 통해 지금까지 봉사로 수고한 와이즈들에 대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표창과 우범기 전주시장 표장 수여가 있었다.
도지사표창은 정진선 직전지방장이 대리 시상을 하였고 시장표창은 박종국 협의회장이 대리 시상을 하였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회원들
전주시장 표창을 수상한 회원들
격려금 전달
온고을 지방대회를 축하하기위하여 방문하신 전북지구 지도자들로부터 온고을 지방을 위해 소중한 격려금 전달이 있었다.
윤성중 지구총재의 격려금 전달
지성은 차기지역총재의 격려금 전달
이승재 직전지구총재의 격려금 전달
길보분 증경총재의 격려금 전달
박기종 증경총재의 격려금 전달
김용신 증경총재의 격려금 전달
온고을 지방장단 격려금 전달
전라,온누리,전주지방장 격려금 전달
이선희 메넷(윤성중 지구총재) 격려금 전달
회원선서
즐거운 온고을지방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을 대표하여 전주유일클럽 강지훈 회장과 전주함께하는클럽 이은진 회장이 안전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지방대회를 위한 다짐의 선서를 하였다.
회원선서 : 이은진 회장, 강지훈 회장
점심식사
맛있는 점심시간
각종경기
족구경기
2인3각
큰 공굴리기
림보(링고함께)
청,백 줄다리기
장기자랑
노래자랑의 시간을 통하여 10개클럽에서 한 노래하시는 멘,메넷, 링들의 뽐을 내는 시간을 함께하였다.
온고을지방의 가수들...
시상
노래자랑 3등
노래자랑 2등
노래자랑 1등
족구우승
족구 준우승
청백전 우승 : 청팀
청백전 준우승 : 백팀
마지막 경품 추첨하는 윤성중 지구총재
경품 수상한 와이즈 가족들
와이즈멘 노래제창 : 다같이
박종국 협의회장의 폐회선언으로 제11차 온고을지방대회는 2026년 가을을 기약하며
끝맺음을 하였다.
폐회선언 : 박종국 협의회장
짙어가는 가을날 한해의 결실을 거두는 풍요의 계절에 온고을 지방의 회원들이 각자의 생활과 봉사의 생활을 잠시 뒤로하고 마음껏 웃고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이날만큼은 클럽의 경계가 없이 하나되는 시간이었다.
아쉬움이라면 10개클럽을 대표하는 중간 지도자인 지방장의 공석이다.
혹시라도 협의회로 구성해도 잘된다는 잘못된 시그널을 줄까봐 조금은 안타깝다.
우리 와이즈멘의 조직은 구성된대로 지켜져야 할것이다.
이번 온고을지방대회를 통하여 10개클럽이 단합되어 26/27회기에는 온고을지방장이
꼭 세워져 전북지구에 능력있고 진취적인 지도자 POOL이 가득차길 기대해본다.
온고을지방 10개클럽 회장님과 회원님들 지난시간 봉사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종국 협의회장님과 함께 수고한 온고을 준비위원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