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메넷국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이자리는 오롯이 메넷분들만을 위한 축제의 자리이다. 가정과 사업, 그리고 와이즈멘을 위해 헌신 봉사하신 메넷들의 수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전북지구 와이즈멘의 품격과 위상은 여러분 한분한분의 사랑과 헌신위에 세워졌다. 여러분이 전북지구의 따뜻한 힘이고 사랑과 봉사의 주인이다. 일상의 수고로움을 잠시 내려놓고 기쁘고 행복한 시간을 갖기 바란다. 여러분의 미소가 전북지구의 빛이다"라고 하였다.
환영사 : 이선희 메넷국장
윤성중 지구총재는 "전북지구 와이즈멘 활동의 성패는 메넷들의 내조가 가장 큰 역할을 하는것 같다. 오늘의 행사를 위해 여러가지 모양으로 준비를 하였다. 조금은 불편하고 부족하여도 많은 이해를 부탁드린다. 그동안 와이즈멘을 내조하면서 생겼던 불편함은 다 내려놓으시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치사를 하였다.
치사 : 윤성중 지구총재
지성은 한국지역 차기총재는 "화창한 날씨가 제18차 메넷대회를 축하하는것 같다. 오늘 더도말고 덜도말고 아름다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 국제에서도 메넷이 갖는 위상을 많이 요구 하고 있다. 이제는 와이즈멘 단체에서 메넷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때문에 전북지구에서도 메넷으로 이루어진 메넷클럽 탄생을 기대해본다. 꼭 나를통해 희망을 갖는 메넷들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격려를 하였다.
격려사 : 지성은 차기지역총재
메넷대회를 축하해주는 안호영 국회의원
메넷대회에 참석하신 메넷들
메넷대회에서는 메넷들을 위한 다채로운 게임과 장기자랑이 각 지방대항으로 행해졌다. 연합 공튀기기,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메넷 팔씨름, 메넷6종경기등과 각 지방별 노래자랑이 있었다.
행사 MC : 김민석 멘(풍남클럽)
연합 공튀기기
합동 줄넘기
제기차기
여성 메넷 팔씨름
메넷 6종 경기
맛있는 점심식사
또한 이선희 메넷국장이 교수로 재직중인 기전대학교 사회복지상담의 심리상담중 한 프로로그램인 스투키 테라리움을 함께 만드는 시간도 가졌다.
테라리움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는 이선희 메넷국장
테라리움 만들기 위하여 도움을 주신 학생들
테라리움을 정성껏 만드는 메넷들
예쁘게 만든 테라리움과 함께 찰칵
장기자랑
초대가수 : 이동재 메넷(행복클럽)
남지방 배혜영 메넷
전주지방 변정미 메넷
전라지방 오은하, 김재희 메넷
온고을지방 김미경 메넷
온누리지방 이정아
축하무대 : 이선희 메넷국장
축하무대 : 윤성중 지구총재
남지방 김선옥 메넷
온누리지방 박수미
온고을지방 하선영
전주지방 오다겸
즐겁게 장기자랑을 시청하는 메넷들
박장대소하는 청중들
심사위원들
심사에 열심인 심사위원들
서원모, 모문철, 최용성 지방장의 축하무대
함께한 링들에게 도서상품권 전달하는 윤성중 총재
각종 경품 시상
장기자랑 시상
인기상 배혜영 메넷
3등상 박수민
2등상 김선옥 메넷
1등상 오은아,김재희 메넷
폐회선언 : 이선희 메넷국장
단체기념촬영
내조가 사랑의 뿌리라면 외조는 그 사랑이 자라나는 햇살이다.
메넷이라는 단어는 와이즈멘에만 있는 용어이다. 와이즈멘클럽에서 메넷으로 생활 한다는것은 때로는 멘 이상으로 많은 희생을 요구한다. 봉사라는 두글자로 모든것이 이해되는것은 결코 아닐것이다. 위의 글처럼 내조와 외조가 균형을 맞추어야 가정이 행복할것이다. 가정의 행복이 곧 멘들이 속해있는 클럽의 성장과 봉사의 질이 나아질것이다.
단 하루의 행사로 어찌 메넷들의 노고를 위로하랴.. 하지만 국제와이즈멘 회원들은 오늘 하루를 1년처럼 생각하며 생활한다면 멘,메넷,링이 행복한 가정과 클럽이 되지 않을까?
와이즈멘클럽의 영원한 동반자이신 메넷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당신들의 내조를 영원히 기억하는 멘들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