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지방 해남땅끝클럽 제37대 김상훈회장님과 제38대 김성룡회장님의 이취임식이 2021.7.13 카멜리아 웨딩홀에서 있었습니다.
김상훈회장님은 20-21회기에 원칙을 고수하며 회원간의 친교에 부단한 노력을 해오셨습니다.
회원간의 친목을 우선으로 하며 지역사회봉사에 부단히 노력하신 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1-22회기를 이끄실 김성룡회장님은 친화력이 탁월한 분으로 회원님들의 무한 신뢰를 받고 계시는 분으로 얼마 전 아버님께서 소천하시는 아픔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클럽을 힘차고 당차게 이끄시고자 노력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