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4일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 전주지방 전주명문클럽 창립총회 및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전북지구에 49번째 클럽이며 전주지방에는 14번째 클럽의 탄생입니다.
창립총회에는 길보분 전북지구총재와 강준민 지방장이 함께하였습니다.
스폰서클럽으로는 전주수선화클럽(회장 윤정민)입니다.
창립회원 19명으로 시작하는 전주명문클럽은 21년이 지나기전까지 30명의
회원이 되기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창립총회에 앞서 전북지구 김 혜련 연수부장으로부터 YMI 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전북지구에는 헌장 전수식을 앞둔 클럽이 현재 2개클럽이 있습니다.
남지방의 정읍파랑새클럽과 전주지방 전주명문클럽입니다.
헌장전수식 기준으로 전주명문클럽이 49번째, 정읍파랑새클럽이 50번째 클럽입니다.
일시: 2021. 11. 4 오후 6시 30분
장소: 전주YMCA 2층 회의실
김혜련 전북지구 연수부장의 오리엔테이션
강의를 듣고있는 가칭 명문클럽회원들
창립총회 사회 : 김도영 전주지방 사무국장
개회선언: 강준민 전주지방장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 박진원 준비위원장
창립회원소개
환영사 : 윤정민 회장(전주수선화클럽)
치사: 길보분 전북지구총재
격려사 : 강준민 전주지방장
2부 안건상정
사회 : 김도영 전주지방 사무국장
클럽회장 인준: 강준민 전주지방장
회장인사 : 박진원 초대회장
클럽명 상정 및 인준 : 박진원 초대회장
클럽회칙 심의 및 채택: 박진원 초대회장
감사 및 임원 인준 : 사무장(성대군). 재무장(강종원).감사(김춘수)
와이즈멘 노래제창
폐회선언: 박진원 초대회장
기념사진촬영
새로운 클럽의 탄생이 어려운 시절에 한줄기 빛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회원관리도 중요한때에 이렇게 클럽의 탄생은 더더욱 YMI
저변확대에 큰 희망을 주고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름처럼 명문家로 거듭나는 클럽이 되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