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2 국제와이즈멘 한국전북지구 전주지방의 15번째 클럽이 탄생하였습니다. 2022.1.21일 전북지구의 금번 6번째 신생클럽의 탄생입니다. 모든 탄생에는 이유가 있듯 금번 차터된 전주한마음클럽의 탄생에도 많은 사연이 담겨있습니다. 전북지구의 첫 여성클럽인 전주수선화클럽의 사무장과 재무장으로 함께했던 회원과 일부 회원들을 분가시켜 새로운 클럽이 차터가 된것입니다. 전주수선화클럽은 전북지구 길보분 지구총재의 모클럽입니다. 여성클럽으로서 6명의 회원이 클럽을 떠나게 되는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금번회기 전북지구 총재 공약사업이 클럽확장이었기에 깊은 결정으로 탄생한 전주한마음클럽입니다. 전주한마음클럽의 차터로인하여 전주지방은 15개 클럽 48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져있습니다.
"한마음으로 함께하는 멋진봉사"의 클럽주제로 초대회장으로 취임한 박은희 회장은 전주수선화클럽에서 오랫동안 했던 봉사의 경험을 토대로 늦게 출발하지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함께한다면 이른시일내에 아름다운 봉사클럽으로의 모습을 갖출것이라며 다짐하였습니다. 혼성클럽인 전주한마음클럽은 창립회원 30명이며 금번 헌장전수식에는 거의 모든 회원들이 참석하여 함께 신입회원 선서를 통하여 국제와이즈멘가족이 되었습니다. 박승철 한국지역총재의 일정으로 인하여 홍용승 한국지역직전총재의 클럽인증서수여와 치사가 있었습니다. 전북지구 길보분 지구총재는 6명의 자식을 분가하는 심정이지만 그 자식들이 성공하여 전북지구의 대표하는 클럽으로 성장하는데 중심이 되길 기원하였습니다. 금번행사에서는 라오스청소년회관건립 기금 전달식과 사회복지원두곳과 YMCA에 성금을 기증하였습니다. 전북지구는 금번회기 1600명의 회원과 10개클럽 차터를 목표로 남은임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1500여명의 전북지구 회원님들의 많은 응원과 도움이 목표를 향하는데 큰 위로가 될것입니다.
일시 : 2022. 1. 21 오후 6시 장소 : 그랜드 힐스턴호텔
식전행사
전주한마음클럽 김태영 재무장의 축하무대
섹소폰 연주
제1부 국제헌장 전수식
사회 : 김경모 사무총장
한국지역직전총재기 입장
홍용승 직전지역총재 입장
전북지구총재기 입장
길보분 지구총재입장
성광문 명예총재입장
지성은 증경총재 입장
전주지방기 입정
강준민 전주지방장 입장
최원재 차기지방장 입장
김욱수 증경지방장 입장
김혜련 증경지방장 입장
전주한마음클럽기 입장
박은희 초대회장 입장
윤정민 전주수선화클럽회장 입장(스폰서클럽)
입장후 기념촬영
개회선언 : 강준민 전주지방장
국민의례 : 다같이
내,외빈 소개 : 김욱수 전주지방 증경지방장
소개되는 총재단
소개되는 전주지방단
소개되는 전주지방 회장단
소개되는 박은희 취임회장
차터경과보고 : 윤정민 전주수선화클럽회장(스폰서클럽)
클럽인증서 수여 : 홍용승 직전지역총재
한국지역 차터지원금 전달 : 홍용승 직전지역총재
창립회원 입장
선서 집례 : 길보분 지구총재
선서위원 5인의 선언문 낭독
회원선서
선포 : 길보분 지구총재
와이즈멘 뱃지패용
신입회원선서후 기념촬영
차터격려금 전달 : 길보분 지구총재
환영사 : 윤정민 전주수선화클럽회장 (스폰서클럽)
제2부 회장취임식
사회 : 김도영 전주지방 사무국장
집례 : 강준민 전주지방장
취임선서하는 회장단
회장, 사무장,재무장 뱃지패용: 강준민 지방장
회장단 선서후 기념촬영
클럽비품 인계
클럽비품인계후 기념촬영
지방장 격려금 전달 : 강준민 지방장
전주지방 지방단협의회 차터지원금 전달 : 전주지방협의회 회장 지성은
제3부 초대회장 취임식
사회 : 신숙희 사무장
취임사 : 박은희 취임회장
치사 : 홍용승 직전지역총재
치사 : 길보분 지구총재
격려사 : 성광문 명예총재
격려사 : 강준민 전주지방장
라오스 청소년회관 건립기금 전달 :박은희 회장
YMCA 성금 전달 : 박은희 회장
사회복지원 성금전달 : 박은희 회장
스폰서클럽 회장에게 감사패 및 선물증정 : 박은희 회장
사무장,재무장에게 선물전달 : 박은희 회장
회장단에게 타이슬링 및 선물전달 : 길보분 지구총재
창립축하케잌 컷팅
총재단에게 선물증정: 박은희 회장
전주지방단에게 선물증정 : 박은희 회장
와이즈멘 노래제창 : 다같이
폐회선언 : 박은희 회장
전주한마음클럽 회원 일동
단체기념촬영
이렇게 또 한클럽이 국제와이즈멘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그런의미가 있죠~" 이런 노랫말이
있습니다. 다가올 미래를 향해 더큰
포부를 펼치는것이 올바른 방향인것 같습니다.
전주한마음클럽은 항상 친교,교양,봉사의 3대 덕목을 잊지
마시고 이름처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한국지역의 대표
와이즈멘 클럽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