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100년 비상하는 전주지방"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 전주지방의 제16대-17대 지방장 이·취임식이 5월23일에 전주라한호텔에서 있었습니다. 전주지방은 14개클럽 42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임하는 제16대 강준민 지방장은 "하나되는 전주지방"의 목표로 지난1년간 쉼없이 중간리더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4개클럽을 차터하였고 회원이 400명대를 넘기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명실상부한 한국지역의 최고의 지방으로 우뚝서게한 강준민 지방장의 노고에 전주지방 모든 회원들을 대신하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제17대 지방장으로 취임한 최원재 지방장 또한 走馬加鞭하는 심정으로 전주지방을 다시금 600명 회원으로 만들겠다고 취임사에서 다짐을 하였습니다. 벌써 2곳의 차터클럽 준비위원장이 취임식장에서 인사를 하였고 향후 몇개클럽이 차터를 할지 그 끝이 기다려집니다. 금번회기의 목표가 19개 클럽이 만들어져 전주지방을 분구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것이라 하니 참으로 행복회로를 돌려도 무방하리라 생각됩니다. 전주지방의 발전이 시기 질투가 아닌 선한 영향력으로 전북지구 모든 지방이 함께 더욱 클럽확장과 회원증강이 이루어져 2000명시대의 전북지구가 되길 바래봅니다.
일시 : 2022. 5. 23 오후 6시30분 장소 : 전주라한호텔
행사장 이모저모
식전행사 : 김태영 한마음클럽 재무장
제1부 이·취임식 개최
제1부 사회 : 김도영 사무국장
전주지방기와 지방장단 입장
지방장단 입장후 기념촬영
지구총재기와 총재단 입장
총재단 입장후 기념촬영
전주지방 14개클럽기와 회장단 입장
클럽회장단 입장후 기념촬영
개회선언 : 강준민 지방장
국민의례 : 다같이
내.외빈 소개 : 김경모 증경지방장
소개되는 내.외빈
전주지방 연혁보고 : 이용선 차기지방장
목표달성 격려금을 수여하는 성광문 명예총재
클럽 시상 : 금상(수선화클럽),은상(풍년클럽),동상(중앙클럽)
14개클럽회장에게 공로패 수여: 강준민 지방장
우수클럽 시상
지방임원에게 표장장과 선물수여: 강준민 지방장
제2부 이·취임식 집례
사회 : 김영식 지구사무총장
집례 : 박기종 전북지구총재
취임선서 : 최원재 취임지방장과 임원
선포 : 박기종 지구총재
취임집례후 기념촬영
비품 인수인계
임원 뱃지 수여 : 박기종 지구총재
지방장 취임격려금 수여 : 박기종 지구총재
제3부 취임식
사회 : 최용성 사무국장
이임사 : 강준민 이임지방장
취임사 : 최원재 취임지방장
치사 : 박기종 지구총재
격려사 : 성광문 명예총재
총재단에게 선물증정 : 최원재 지방장
지방장단에게 선물증정 : 최원재 지방장
공로패 및 행운의 열쇠 증정 : 최원재 지방장과 14개 클럽회장
김도영 사무국장에게 공로패 수여 : 최원재 지방장
16대 지방 임원들에게 선물수여 : 최원재 지방장
제17대 전주지방 임원단 소개
취임 축하공연
와이즈멘 노래제창 : 다같이
폐회선언 : 최원재 지방장
이용선 차기지방장에게 부케 전달
단체사진촬영
주마가편 : 달리는말에 채찍질을 한다
전주지방에 딱 맞는 사자성어인것 같습니다.
뒤돌아볼 시간도 여력도 없습니다.
2022/23회기에 꼭 500명 회원이 넘어 전주지방10대때 분구하여 지금
전주지역에만 32개클럽으로 성장한것처럼 다시 분구의 불길이 타오르길
기원합니다.
전주지방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