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28일 전북지구 전주지방에 16번째 클럽인 전주솔내클럽이 탄생하였습니다. 지난 11월14일 창립총회를 갖고 2주후인 28일에 헌장전수식 및 초대회장 취임식을 하였습니다. 전주솔내클럽은 최종국 초대회장을 필두로 19명의 회원이 창립회원으로 입회선서를 하였습니다. 이날 헌장전수식에는 김한섭 한국지역총재와 전북지구 박기종총재, 성광문 전북지구 명예총재등 많은 와이즈가족들이 함께 참석하여 성황리에 거행 하였습니다. 전주시는 인구 약65만명(22년6월현재)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중 전주솔내클럽은 전주 송천동일대를 봉사처로 관내에 거주하는 회원들로 창립을 하였습니다. 현재 전주솔내클럽의 관내의 인구는 약9만명입니다. 전주솔내클럽은 봉사는 내동네로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창립을 하였습니다. 우리동네부터 참봉사로서 와이즈멘의 인식을 재고하는데 앞장서겠다며 그로인한 와이즈멘 확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갖고있습니다. "나눔의 시작 그리고 다함께" 의 클럽주제를 꼭 이루시는 전주솔내클럽이 되길 기원합니다. 이로써 전북지구의 전주지방은 금번회기에 2번째 신생클럽이 탄생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현재 추가로 1개의 클럽 차터가 진행되고 있다니 참으로 전주지방의 와이즈멘 확장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일시 : 2022.11.28 오후 6시30 장소 : 전주 아름웨딩홀
행사장소 이모저모
축하공연
초대가수 : 권순각 (스폰서클럽인 풍년클럽 사무장)
1부 헌장전수식
사회 : 김녕이 지구확장봉사부장
지역총재기와 김한섭 총재 입장
전북지구 총재기와 총재단 입장
전주지방기와 지방장단 입장
전주솔내클럽기와 회장, 스폰서클럽 회장 입장
입장후 기념촬영
개회선언 : 최원재 전주지방장
국민의례 : 다같이
내,외빈 소개 : 김경모 증경지방장
소개되는 내.외빈들
차터경과보고 : 정회환 스폰서클럽 회장(풍년클럽)
클럽인정서 수여와 차터지원금 전달 : 김한섭 한국지역총재
전주솔내클럽 창립회원 입장
입장후 기념촬영
입회선서 집례 : 박기종 지구총재
선서위원 5인 위촉
선서위원5인의 선언문 낭독
입회선서 : 최종국 전주솔내클럽 초대회장 및 회원
선포 : 박기종 지구총재
신입회원에게 와이즈멘 뱃지 패용
입회선서후 기념촬영
신입회원들에게 지역총재 선물전달 : 김한섭 총재
차터지원금 전달 : 박기종 지구총재
환영사 : 정회환 스폰서클럽회장(풍년클럽)
제2부 취임식 집례
사회 : 최용성 사무국장
집례 : 최원재 지방장
취임선서 : 최종국 초대회장
선포 : 최원재 지방장
임원뱃지패용
취임선서후 기념촬영
클럽비품 인계
비품인계후 기념촬영
전주지방 차터지원금 전달 : 최원재 지방장
제3부 취임식
사회 : 진호륜 사무장
취임사 : 최종국 초대회장
치사 : 김한섭 지역총재
치사 : 박기종 지구총재
격려사 : 성광문 명예총재
격려사 : 최원재 지방장
전주지방장 협의회 차터지원금 전달 : 지성은 증경총재
YMCA 기금전달 : 최종국 초대회장
라오스 봉사 진행사항 설명: 지성은 증경총재
스폰서클럽 현,직전 회장에게 공로패 증정 : 최종국 초대회장
총재단에게 선물증정
지방장단,스폰서클럽에 선물증정
임원소개
와이즈멘 노래제창 : 다같이
폐회선언 : 최종국 회장
전주솔내클럽 회원일동
전체 기념촬영
전북지구는 2022년 목표 2천명시대에 근접하기 위하여 보이지 않는 여러곳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북지구가 왜? 차터 또는 회원 확장이 잘될까? 아마도 세대교체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것에 그 해답이 있지않을까? 애기 울음소리가 그친 마을은 곧 사멸된다고 하는 말이 있듯 젊은 회원이 충원되지 않은 클럽의 미래는 ... 더 노력하여 젊은이에게 희망이 보이는 그런 봉사클럽들이 되시도록 우리모두 최선을 다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