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 전북지구]
국제와이즈멘 한국전북지구 (총재 박기종)에 또하나의 새로운 클럽이
창립되었습니다.
지난 3월3일 전북 익산시를 주 봉사활동지역으로 하는 익산클럽이
차터되어 헌장 전수식 및 초대회장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섭 한국지역 총재를 비롯하여 전북지구 박기종 총재,
성광문 명예총재, 지성은 전북지구 증경총재등과 소속지방인 전라지방의
임동옥 지방장과 각 클럽 회장 임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함께가는 익산클럽이라는 클럽주제로 28명의 회원이 전훈 초대회장을
중심으로 와이즈멘 봉사정신을 실천하는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일시 : 2023. 3. 3 오후 6시
장소 : 익산 모성
전북 익산에는 과거 5개 클럽이 활동할정도로 와이즈멘 클럽이 왕성한 지역이었으나 우리 와이즈멘의 고질적인 문제인 세대교체와 봉사보다는 형식에 얽매인
여러가지 이유로 사멸되어 사고지역이었습니다.
하지만 박기종 전북지구총재의 열정으로 익산지역에 다시금 와이즈멘의 이름이
새겨지게 되었습니다.
익산클럽의 태동이 또다른 익산지역의 와이즈멘 차터로 이어질것은 분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아무쪼록 전북지구 14개 시군구중 와이즈멘이 없는지역에 와이즈멘이 탄생하길
익산클럽 창단을 계기로 더욱 힘차게 매진할것을 기원합니다.
익산클럽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