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 전북지구】▶▶【사랑으로 봉사를】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 제64대·제65대 지구총재 이·취임식이
5월20일 전주대학교에서 있었습니다.
열정! 전북지구라는 지구주제로 출발한 박기종 64대 전북지구 총재의
그 뜨거운 열정을 뒤로하고 그 뜨거움위에 사랑을 가득담은 봉사로 전북지구의
23-24회기를 이끌어나갈 제65대 김용신號가 출발을 하였습니다.
전북지구는 5개지방, 53개클럽, 2천여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전북지구에서 총재의 직책을 수행한다는것은 출발에서부터 어깨에 많은 짐을
얹고 시작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확장이라는 두글자의 임무를 완성하기위한
1년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난 1년동안 그 힘든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어깨의 짐을 내려놓게된 이임 박기종 총재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1년간 총재와 함께 그 어려운 짐을 나누어져주었던 5개지방의 지방장과 전북지구
53개클럽 회장, 전북지구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를 돌렸습니다.
만족하는 生이 없듯 후회와 회한이 있지만 그 부족한 부분을 취임하시는 김용신
총재에게 부탁을 드리며 물러난다고 하였습니다.
전북지구의 제65대 총재로 취임한 김용신 총재는 숙명과도 같은 와이즈멘의
확장에 전북지구가 한국지역뿐만 아니라 전세계 와이즈멘에서도 리딩하도록
23-24회기동안 500명의 회원을 증강시켜 2,500명시대의 전북지구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것이 취임 一聲이었습니다.
또한 한일욱 지역총재는 치사를 통해 "안해도 되는 일에 나는 손해보고 바보가 되는 섬김의 기본이됨을 항상 기억하는 전북지구 와이즈멘"이 될것을 주문하며
전북지구의 그 바램과 목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자고 하였습니다.
성광문 명예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지난 박기종 총재가 주어진 미션을 충실하게
완성하여 전북지구가 확장했듯 다시금 명예총재로서 금번회기에도 미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명예총재로서 멋진 지원을 약속하였습니다.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서거석 전북교육감, 전주YMCA
이사장등 외빈들이 참석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전북지구 김용신 총재의 앞길에
아낌없는 응원을 더하여 주었습니다.
일시 : 2023. 5. 20 오후 4시
장소 : 전주시 전주대학교 슈퍼스타홀 3층
취임식장 이모저모
식전행사
제1부 개회식
사회 : 윤성중 사무총장
이임·취임총재기 및 총재입장
입장 후 기념촬영
서지방 알파클럽 입장
남지방기 및 소속클럽회장단 입장
남지방 입장 후 기념촬영
전주지방기 및 소속클럽회장단 입장
전주지방 입장 후 기념촬영
전라지방기 및 소속클럽회장단 입장
전라지방 입장 후 기념촬영
온고을지방기 및 소속클럽회장단 입장
온고을지방 입장 후 기념촬영
한국지역 총재기 및 총재단 입장
한국지역 총재단 입장 후 기념촬영
전북지구 총재단 입장
전북지구 총재단 입장 후 기념촬영
개회선언 : 박기종 지구총재
국민의례 : 다같이
와이즈멘 목적과 강령낭독 : 이승재 차차기총재
내.외빈 소개 : 지성은 증경총재
소개되는 내.외빈들
22-23회기 임원들에게 재직 공로패 수여 : 박기종 지구총재
5개지방으로부터 이임 총재에게 재직기념패 증정
제2부 총재 이·취임식
사회 : 송경호 지역사무총장
취임총재 소개 : 한일욱 지역총재
권면 : 한일욱 지역총재
취임선서 : 김용신 취임총재
취임선포 : 한일욱 지역총재
비품인수인계
취임패 수여 : 한일욱 지역총재
취임 축하금 수여 : 한일욱 지역총재
임원들에게 축하선물 수여 : 한일욱 지역총재
이임사 : 박기종 이임총재
취임사 : 김용신 취임총재
재직기념패 및 선물증정 : 김용신 총재
22-23회기 임원들에게 공로패 수여 : 김용신 총재
치사 : 한일욱 지역총재
격려사 : 성광문 명예총재
격려사 : 고영두 지역증경총재
축사 :김관영 전북도지사(동영상)
축사 : 서거석 전북교육감
축사 : 우범기 전주시장
축사 : 최형재 메타 리더쉽센터 이사장
취임패 전달 : 전주 YMCA
YMCA 성금 전달 : 김용신 지구총재
각지구 총재들에게 선물증정 : 김용신 총재
23-24회기 지구임원소개
와이즈멘 노래제창 : 다같이
폐회선언 : 김용신 지구총재
단체기념촬영
물이바다 덮음같이 사랑이 가득한 봉사가 전북지구를 넘어 전세계로 넘쳐나는
1년이 되길 희망해봅니다.
전북지구의 목표는 문서가 아닌 행동으로 하는 목표입니다.
말로만 하는 봉사가 아닌 몸으로 하는 봉사입니다.
이제 또다른 목표가 세워졌습니다.
취임 김용신 총재로부터 이제 막 20세가 넘은 막내 회원까지 전세대가 아우르는
멋진 전북지구가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서 우리 와이즈멘만이 갖고있는 그 숭고한 이념을
지키며 미래를 개척하는 전북지구 와이즈들이 되길 기원합니다.
제64대 박기종 총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65대 김용신 총재님 수고 많이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