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100년! 비상하는 전주지방]▶▶【빛나는 와이즈멘, 함께하는 전주지방】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 전주지방의 제17대·18대 지방장 이·취임식이
5월23일에 있었습니다.
전주지방은 전북지구의 5개지방중 하나입니다.
클럽수는 16개클럽이며 전주지역에 15개, 진안에 1개클럽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주지방은 2006년 탄생하여 2015년 전주지방을 3개지방으로 분할하여
전주, 전라, 온고을지방으로 재편성하였습니다.
2015년 분할시 5개클럽으로 재시작된 전주지방이 2023년 현재 16개클럽 506명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지역내 최대지방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전주지방은 지방의 역할은 클럽확장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끊임없이 증진한
결과 전북지구를 떠나 한국지역? 세계에서도 최고의 지방으로 우뚝서게되었습니다. "새로운 100년! 비상하는 전주지방"을 만들기위해 1년동안 2개의 클럽을
탄생시키고 회원증강을 통하여 500명 회원을 넘어선 이임 최원재 지방장은
이임사를 통해 "힘들게 보였던 목표를 달성하여 지난시간이 후회보다는 감사를
하게된다"며 16개클럽의 회장들과 바쁜 지방장과 함께한 지방임원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방장을 이해하고 응원해주신 500명의 회원들에게 감사를 돌렸습니다. 숨가쁘게 지내온 1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이제 전주지방은 다음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빛나는 와이즈멘, 함께하는 전주지방" 의 주제로 다시금 신발끈을
묶고 더욱 큰 미래를 위해 출발하는 이용선 취임 지방장은 "지난 17년간의 선배 지방장님들의 헌신과 이임 최원재 지방장의 노고에 힘입어 더욱더 비상하는 전주지방으로 다시금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용신 지구총재는 치사를 통해 "전주지방이 속해있는 전북지구의 총재라는것이
자랑스럽고 그로인하여 더욱더 전북지구가 발전할것이며 전북지구의 타지방에 좋은 에너지를 준다"라고 하였습니다.
성광문 명예총재는 격려사에서 "500명을 넘어섰는데 600명의 회원으로 증강하자고 하기에는 미안하다며 3개클럽을 차터한다면 멋진 선물을 주겠다"라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일시 : 2023. 5. 23 오후 6시30분
장소 :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
행사장 이모저모
제1부 이·취임식 개최
사회 : 최용성 사무국장
전주지방기 및 지방장단 입장
입장후 기념촬영
16개클럽기 및 회장단 입장
회장단 입장후 기념촬영
전북지구기 및 총재단 입장
전체 입장후 기념촬영
이임 최원재 지방장 활동 동영상 시청
개회선언 : 최원재 지방장
국민의례 : 다같이
내·외빈 소개 : 김욱수 증경지방장
소개된는 내·외빈
전주지방 연혁보고 : 김도영 차차기지방장
클럽시상: 금상(풍년), 은상(중앙), 동상(다한)
*전주지방은 클럽차터에 많은 가산점이 있습니다.
박기종 직전총재에게 공로패 증정 : 최원재 지방장
지방임원들에게 공로패 수여 : 최원재 지방장
김성주 국회의원 표창 수여 : 성광문 명예총재 대리시상
16개 클럽회장에게 공로패 및 전주시장 표창 수여 : 최원재 지방장
이임 지방장에게 행운의 열쇠 증정 : 16개클럽 회장단
제2부 이·취임식 집례
집례사회 : 윤성중 사무총장
집례 : 김용신 지구총재
취임권면 : 김용신 지구총재
지방장 취임선서 : 이용선 취임지방장
취임선포 : 김용신 지구총재
취임선포후 기념촬영
비품인수인계
인수인계후 기념촬영
지방장 뱃지 패용 : 김용신 지구총재
제3부 취임식
사회 : 구영순 신임사무국장
이임사 : 최원재 이임지방장
취임사 : 이용선 취임지방장
치사 : 김용신 지구총재
취임축하금 수여 : 김용신 지구총재
격려사 : 성광문 명예총재
축사 : 김종기 YMCA 직전이사장
YMCA 동영상 시청
YMCA에서 지방장 취임기념패 전달 : 김종기 직전이사장
YMCA 성금전달 : 이용선 지방장
이임지방장에게 재직기념패 증정 : 이용선 지방장
총재단에게 선물증정 : 이용선 지방장
전주지방장단에게 선물증정 : 이용선 지방장
타지방 지방장에게 선물증정 : 이용선 지방장
이임 임원들에게 선물증정 : 이용선 지방장
신임 임원소개 : 이용선 지방장
와이즈멘 노래체장 : 다같이
폐회선언 : 이용선 지방장
이임회장단 기념촬영
신임회장단 기념촬영
다한클럽(호스트클럽) 기념촬영
단체기념촬영
전주지방은 지도자가 넘치는 지방입니다.
좋은 지도자가 많기에 더욱 발전하는지도 모릅니다.
금번회기 전주지방은 대 변혁이 있을것입니다.
2015년 변혁이라는 장애물을 넘어 지금의 전주지방이 있었듯...
2023년 또다시 전주지방은 변화를 갖게됩니다.
그전단계로 금번회기 4개의 클럽을 차터 목표하고 있습니다.
총20개클럽이 두개의 지방으로 분할할것입니다.
지난 경험이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없게 만들었습니다.
쉽지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뼈를 깎는 고통이 있어야 새로운 창조물이 생기듯 현재에 안주하지않고
와이즈멘 저변확대를 전주지방처럼, 전주지방에서 먼저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지역의 타 지구, 지방들도 더욱 노력하여 한국지역 와이즈멘 7천명시대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최원재 이임 지방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용선 취임 지방장님 수고하십시요.